Saturday, June 9, 2007

한국말 테스트



Painting Source: www.ariadnerestaurant.com

오늘 조엔님이 왔다 가셨다네요. 여성스럽게스리 발자국 흔적 하나 없이 가시다니... 하하~ 어쨌든 저의 작은 공간에 오시는 모든 분들(?) 감사해용~~~ 근데... 그러고 보니 걱정이군... 내 친구들과 인터넷은 영 친하질 않는데... 천상 조엔님이 손가락품(?)을 파셔야 될듯. 어쨋든 한분이라도 환영환영, 발자국 마니마니 남겨주시고요. ;

내가 좋아하는 공간, 음식, 차, 와인, 음식 문화와 발상지 등등 내가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곳이 되지 않을까~ 기대해 봅니다. 아, 왜 방학이냐! 하하, 왜일까요? ㅋㅋㅋ 어쨌든, 친근함을 잃지않기 위해 가끔씩 엉성한 한국말로도 업데잇~ 할께용! 내일은 오랜만에 Sunday Brunch를 먹으라 나가볼까 생각 중! 어쨌든 생각은 to be continued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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